왜 그럴까요 분리불안증은 아닌거 같은데

새로운곳으로 이사온지 이제 4개월이 넘었는데
예전 집에선 안그랬는데 요즘 집에선 애가 좀 울어요
그 우는게 제가 밖에 나가면 우는건데 잠시 현관문 열고 나갈때까지 울다가 다시오는 소리가 안들리면
좀 울다가 바로 멈춘데요

또 제가 움직이면 자다가도 바로 깨서 다가오긴 하는데 제가 하는일에 큰 관심은 없구요

항상 나가는 정해진 시간에 나가면 안우는데 늦은밤이나 불규칙적인 시간대에 나가면 울고요
분리불안증은 아닌것도 같은데 왜 이렇게 우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나 집에 사람이 없을 때 계속 우나 했더니 그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집에 사람 없으면 혼자 놀거나 자던가 하고 근데 꼭 현관문을 열고 나가고 계단 내려갈 때
너무 구슬프게 울어서 다시 들어오는 발소리 들리면 안울구요

제가 아는 분리불안증은 이게 아닌 것도 같은데 도대체 이게 뭘까요

이게 글로 잘 표현이 안되네요;;;

댓글 2

  • 하예라2015.01.21

    저희냥이도그래요 일년째... ㅋ 두 세살 먹으면 안그런다는데ㅎㅎ 그래도 귀엽지 않아요? 마중와서 애교부리고ㅋㅋ 떨어질생각을허덜않으니ㅜㅜㅋㅋ 화장실까지따라와여...큰일보는데구경하고ㅜㅜ 저희집화장실문이고장이나서리...ㅋ

  • 앵겨쪼2015.01.21

    왜 그러는지 알려면 고양이와 대화를 해봐야;; 알겠죠? ㅎㅎㅎㅎㅎ 1. 정이 많아져서... 2. 뭔가 원하는 것이 있어서... 3. 심심해져서..... 고양이는 개성이 강한 동물입니다. 나이에 따라 변하는 것도 많습니다. 고양이는 이렇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사람 대하듯이.. 이해하고 알아가려고 해보세요... 이게 되면.. 바로 나만의 고양이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개와 다른 고양이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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