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주 상견례를 앞둔 예신입니다.
중학교때부터 베프가 웨딩프래너인데요..
결혼식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어서
식장은 어디가 좋은지 문잘 보냈더니
자기가 스드메 모두 노마진에 해준다구 그러더군요..
자기만 믿구 맡기라구..대신 결혼선물은 없다~ 이러면서요..
물론 너무너무 고맙구 고맙지만
결혼한 언니에게 물어보니 요구사항도 많아질 수 있구
맘에 안드는 것도 있을텐데 친한 친구면 괜히 말못할 부분도 생기고
준비과정에서 서로 서운하고 의 상할(?)일이
혹~~~시 혹시 생길 수 있다니 그냥 돈을 더주더라도
다른 플래너를 추천하네요......
결혼하신 선배님들 또는 준비중이신 예신님들...
친한 친구의 이런 제안을...그냥 받아들여두 되는지..
플래너님과 어떻게 진행이 되는건지..
제가 생각이 많은 아이인지라.. 의견 부탁드릴게요...^^
웨딩플래너인 베프의 제안
다참 2022.08.10 댓글 8
각티슈2015.01.21
헐~~~민감한 사안이네욤~~ 베프면 당욘히 자기한테 할꺼란 생각일텐데 그게 간단치 않더라구욤~~ 웨딩준비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텐데 다른데서 더 착한가격이나 존 써비스를 보면 비교되고 의심되고~~ 괜시리 친구사이도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아욤~~ 가까운 친구일수록 돈거래 하지말궁 보험들지말란게 괜한소리가 아니더라구욤!! 쿨하게 100%믿고 맡기시던가!!~~ 그게 안됨 당당히 내권리를주장할 수있는 전문 플래너한테 하세욤ㅋㅋ~~ 내 결혼이기에 평생 후회없
놀리기2015.01.21
지금상황에서 친구분한테 안하셔도 서운할일이 발생할듯합니다 그분이 어떤분인지는 채닌님이 가장 잘 아시겠지요^^ 그 동안 느꼇던 성정이나 됨됨이로 믿을수 있는지 아닐지로 판단하심 될듯하네요. 일단 일을 맡기게 된다면 100%믿으세요 의심하면 끝도없고 두분 우정에 금갑니다 젤 중요한건 채니님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친구분의 거래처인가 아닌가가 관건인듯해요 만약 그러하다면 제 생각에는 절충을해서 스드메정도는 그분에게 맡기고 그 외 부분은 오키에 있는 업체와 개인
해나2015.01.21
제목만 읽었는데 저도 같이 고민되네요 ; 알라딘님 말씀처럼 그 친구분이 어떤 친구분인지는 채니님께서 가장 잘 아실꺼라고 생각해요. 다만, 결혼을 준비하다보면 너무너무 사랑해서 결혼을 결심한 신랑한테까지 서운한점이 생기거든요. 그정도로 신경이 많이 예민해지는데 혹여나 서로간에 오해가 생기진 않을까 염려되네요. 친구분과 함께 이야기를 잘 나누어보세요. 그리고 친구분께 맡기신다면, 혹 더 저렴해보이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더라도 쿨하게 다른점이 있겠지- 하고
민서2015.01.21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현실이네요ㅎㅎ 여행오키에 라웨딩이있지만 절친이 플래너라면.. 친구한테 맡기는게 편치않을까요?^^
달콤이2015.01.21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아주 난감하고 예민한 코드네요 오키회원님들 께서 도와 주실꺼예요 홧팅입니다. 근데 전개인적으로 그냥 쿨하게 다른 업체로 하심 하는 생각입니다 의가 많이 상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해까닥2015.01.21
음..친한 친구이던 모르던 사람이던 가장 중요한건 성격이 잘 맞는지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갠적인 생각엔 신부가 플래너보다 예민하면 힘들어짐... 챈채니님보다 친구분이 더 예민하고 까다로운 분이라면 진행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친구랑 진행하는 것이 꺼려지는 이유는 요구사항을 제대로 요청하기가 미안해지거나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인데.. 좋은 플래너들은 요구하기 전에 이미 신부의 니드를 파악하고 더 꼼꼼하게 해 주더라구용^^
Addicted2015.01.21
아아. 덧글 감사합니다~~ ^^ 의견이 반반이라.. 고민스럽긴 하지만.. 친구가 통이 큰 친구라 평소에도 제가 우물쭈물 결정 못하면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많이 의지해오던 친구라.. 믿고 맡겨야 하겠죠?? 이번에두 여기저기 간보지 말구 그냥 자기에게 밑고 맡기라며ㅋㅋㅋㅋ 어쨌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구요~!!
터큰2015.01.21
이미 결정하신 듯 하시니.... 이미 결정하신 그대로 밀고 나가심 될 것 같아요.. 어찌 보면 인생 짧지 않으니 친구간의 우정이 더 중요할 때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