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는 너~무 순하고 한마리 너~무 깝쳐요...

제가 증거사진은 경황이 없어서 못올렸네요.
오늘도 오전에 강의 듣고 집에 왔더만 여전히 두 아이들은 자고 있더라고요.
(문열어나도 안나가요...ㅡㅜ,ㅡ)
그래서 밥먹자~~하면서 식사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깝치는 짜벅이가 밥은 안먹고 계속 놀려고만 하는거에요.
그러나 저러나 순한 땡순이는 밥을 먹었고요.
보통 밥먹고 화장실을 가는데 잠깐 라디오스타를 켜고 보는 순간 코를 찌르는 똥냄새가,,,
저는 깝치는 짜벅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순한 땡순이가 볼일을 보는데 도중에 짜벅이가 덮쳤드라고요.
아놔...
땡순이는 일을 보다 못해 피하면서 싸다보니 방과,,, 땡순이의 엉덩이는,,, 칠갑이 되어있었어요.
얼른 물티슈로 제거를 하고 급하반신 샤워를 시켰어요... (감당히 안될정도 였어요...)
깝치는 짜벅이는 지 친구가 울어대니깐 멋도 모르고 옆에서 같이 울어주는데~
일단 다씻기고 닦아주니 둘 다 잠이 들어버렸어요.
질문! 한놈은 너~무 느려터지고 사람 잘따르고 겁안먹는데,, 하나는 너무 나대고 까불거리고 피하고 숨고 하악질하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경험담이 필요하네요. 둘다 이제 3개월 다되가네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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