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페하고 인터넷 서핑하다 보면 어느 날 집 문 앞에 냥이가 추위에 벌벌 떨고 있더라 혹은 길을 가고 있는데 처음보는 냥이가 발 밑에 와서 비비적거리면서 데려가달라 는 식으로 길냥이를 만나서 집사가 됐다는 분들이 많네요. 이걸 묘연이라고 그러더군요.
저두 이런 묘연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집은 단독주택이 아니라서 문 앞에 냥이가 있을리 없고.... 주변에 고양이들이 많지만 저만 보면 도망가버리고...
저한테도 묘연이 올까요?
꿈 2022.05.21 댓글 7
은새2015.01.20
사료를몰래주고가는식으로두고가세요^^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밥때가될때쯤와있을거예요
아서2015.01.20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재넘이2015.01.20
저는 길가다가 누군가 박스에 버린 아이도 구조해봤어요 묘연은 분명있다고 믿고싶어용♥
두빛나래2015.01.20
그렇죠? 저두 여러 글을 읽어보니까 묘연이라는 게 정말 있다고 생각해용ㅎ
지희2015.01.20
ㅎㅎㅎ아주 귀여운 생각이네요! 묘연이란 그렇게 만날수도 있지만 분양글 보시다보면 뿅! 하고 아 이아이는 내 아이다 꼭 데려와서 반려 해야겠다 라고 필이 퐉! 꽂히는 아이도 있어요 그것도 묘연의 일부죠~
큰길2015.01.20
아~ 꼭 우연히 만나야만 묘연은 아니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악당2015.01.20
묘연 먼곳에서 찾지않으셔도 때되면 나타납니다 올해는 멋진 묘연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