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데려온 뒤 구석에 숨지 않고 머리를 들이대요

고양이를 데려오면 구석에 숨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집에 와서 한 번도 울지 않았어요.
벽이나 제 다리에 머리를 꾹꾹 누르더니, 이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탐방하고 있어요.
적응이 빠른 것 같아 다행이지만 모서리에 머리를 자꾸 들이대고 쿵쿵 부딪혀서 걱정돼요. 왜 그럴까요?

댓글 4

  • 큰나래2015.01.20

    ㅋㅋ 이마를 들이미는 건 친근하게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순하고 활발한 성격인가 봐요.

  • 돌삥2015.01.20

    정말요? 다행이네요ㅠㅠ 답변 감사해요.

  • 글길2015.01.20

    모서리에 부딪히는 건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어요~

  • 서희2015.01.20

    집 구석구석이나 집사님 몸에 비빈다는 뜻이죠?
    고양이는 귀 근처에서 자기만의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를 묻히면서 새집을 자기 영역으로 표시하는 거래요. 좋아하는 물건에 비비기도 하고요ㅎㅎ
    적응이 정말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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