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충 진료비, 이 정도면 적당한가요?

설사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원충이라고 하네요.
첫날은 검사와 주사, 약값으로 3만 7천 원이 들었고, 이후 3일마다 2만 7천 원씩 내고 있어요.
치료 중인데 변이 더 묽어져서 걱정입니다. 보통 이 정도 비용이 드나요?

댓글 10

  • 해솔2015.01.20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조금 비싼 편 같아요.
    그런데 아이가 나아지지 않는 것도 걱정이네요.

  • 갈기슭2015.01.20

    병원에서 사료를 바꿔보라고 해서 추천받은 로얄캐닌 인테스티널을 먹이고 있어요.
    지사제도 받았는데 변이 더 묽어져서 속상하네요. 병원을 옮겨야 하나 고민이에요.

  • 아리2015.01.20

    입소문이 좋아도 아이에게 맞는 병원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병은 낫지 않고 비용과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다른 병원도 알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 앵겨쭈2015.01.20

    3일치 약을 먹이고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옮겨보려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 나래2015.01.20

    힘내세요^^

  • 좍좍2015.01.20

    네, 고맙습니다.

  • 미르2015.01.20

    원충 치료 중이신 거죠?
    저는 길에서 데려온 아이가 토해서 병원에 갔는데, 약을 먹고 나서 설사가 심해져 다시 진료를 봤어요.
    검사와 주사, 약값으로 4만 5천 원 정도 나왔고요. 3일마다 병원에 가는 건 아이도 보호자도 힘들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간식은 조금만 주고 물을 넉넉히 섞어 먹이고 있어요.

  • 이루리라2015.01.20

    네, 원충 치료 중이에요 ㅠㅠ 사료를 바꾼 뒤에도 설사가 계속돼서 바로 검사를 했어요.
    다른 분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간다는데 여기는 자주 오라고 하네요. 아이가 병원에서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 유미2015.01.20

    아이와 병원이 잘 맞지 않는 것 같네요 ㅠㅠ 원충 치료가 끝났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저희 둘째도 설사로 병원에 갔는데 검사하고 약을 먹으니 멈췄어요. 피가 나거나 하진 않았고요.
    사료를 바꾸셨으니 조금 더 지켜보세요. 사료 영향일 수도 있어요.

  • 보미2015.01.20

    그러게요 ㅠㅠ 추천받은 로얄캐닌 인테스티널을 먹이고 있는데 변은 아직 못 봤어요.
    갈수록 걱정이 커지네요. 원래 다니던 병원에 갈 걸 그랬나 봐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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