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 릴 랜딩 한계, 드랙 조절이 문제였을까요?

스피닝 릴로 낚시하다 큰 녀석이 걸린 것 같은데 끝내 감아 올리지 못하고 라인이 터졌어요.
밑걸림 때문에 드랙을 꽉 잠가둔 걸 잊고 있었는데, 그 영향일까요?
다이와 릴에 카본 8lb 라인을 쓰고 있어요.
스피닝 릴로 랜딩할 수 있는 크기에 한계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10

  • FaintTears2015.01.20

    드랙을 너무 꽉 잠가두신 게 원인인 것 같아요~

  • 차미2015.01.20

    역시 드랙 문제일까요...

  • 빛초롱2015.01.20

    드랙은 로드와 릴, 라인에 맞춰 조절하는 게 좋다고 봐요.
    부드러운 로드와 얇은 라인에는 드랙이 부드럽게 풀릴 정도로 약하게, 튼튼한 로드와 굵은 라인에는 조금 더 강하게 맞추면 되고요.
    기본적인 조절인데도 꽉 잠가두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러다 라인이나 로드 탓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 놓아줄게요2015.01.20

    조언 감사합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오히려 더 잡기 어려운 것 같아요.
    기본부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 모해2015.01.20

    릴 힘이 부족한 상황일 수도 있어요. 큰 고기가 치고 나가면 릴이 잘 안 감길 수 있는데, 고급 릴은 그런 상황에서 좀 더 강하게 끌어올릴 수 있더라고요.

  • 작약2015.01.20

    그런 차이 때문에 고급 릴을 쓰는 걸까요? 실제로 차이가 많이 나나요?
    중급 릴인데 핸들이 꼼짝도 안 할 정도라니 안타까워요. 저도 속상해서 혼자 술 한잔했네요.

  • 소희2015.01.20

    차이가 좀 있긴 해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고 릴을 업그레이드했어요.
    지그헤드에 걸린 고기가 그렇게 치고 나갔다면 입에 걸린 게 아니라 몸에 걸렸을 수도 있어요.
    큰 잉어가 걸리면 로드를 세우기 어려울 만큼 휘더라고요.
    저는 릴이 안 감겼던 경우가 몸에 걸렸을 때뿐이었어요.

  • 콩알눈2015.01.20

    릴을 업그레이드해야 할까요? 배스에 빠져 차도 SUV로 바꿨네요 ㅎㅎ 월급쟁이라 부담이 적은 제품을 찾고 있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 마중물2015.01.20

    베이트릴도 힘 좋은 녀석이 치고 나가면 안 감길 때가 있더라고요.

  • 패틱2015.01.20

    국산 제품이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고 해도 한계가 있긴 하더라고요.
    저는 강에서 큰 배스가 걸렸을 때 드랙을 잠가도 계속 풀려나가 제압하기 어려웠어요.
    제가 쓰던 릴만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요. 손맛은 정말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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