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입양 전에 집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6살 성묘를 데려오게 됐는데,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건 처음이라 설레고 긴장돼요.
기본 용품은 전 주인분이 챙겨주신다고 해서 집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먼지를 치우고 위험한 물건을 정리하는 것 말고 또 신경 쓸 게 있을까요? 적응하는 동안 침대에 실수할 수도 있을까 봐 걱정돼요.
차로 두 시간 정도 이동할 때는 이동장에 넣어야 하나요?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10

  • Orange2015.01.20

    구석구석 먼지를 치우는 게 중요해요 ㅎㅎ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잘 들어가더라고요. 침대 밑이나 소파 밑 같은 틈은 막아둬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하예라2015.01.20

    아, 조언 감사합니다! 집을 깨끗이 정리하고 박스도 준비해둬야겠네요 ㅎㅎ

  • 아롱별2015.01.20

    그런 생각은 못 했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안전하게 데려와야겠어요.

  • 계획자2015.01.20

    너무 깨끗하게 하려고 애쓰진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기본 화장실과 사료만 준비해두면 대체로 화장실은 잘 가려요. 새로운 환경 때문에 며칠 화장실을 안 가거나 사료를 안 먹을 수는 있지만, 편하게 적응할 시간을 주면 괜찮아질 거예요.
    차에서는 꼭 이동장에 넣어주세요. 차 안에 풀어두면 위험해요.

  • 펴라2015.01.20

    감사합니다. 화장실이랑 사료도 챙겨주신다니 다행이에요. 바닥을 치약으로 닦는 건 좀 과한 거겠죠? 얼른 데려오고 싶네요.

  • 아련나래2015.01.20

    안전하게 숨을 곳을 마련해주시고,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으니 위험한 물건과 먼지도 정리해주세요. 화장실은 깨끗하게 준비해주시고요.
    처음에는 무관심하게 두면 스스로 나와 적응할 거예요. 바로 다가오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마세요. 깨질 만한 물건도 치워두시고요.

  • 으뜸2015.01.20

    숨을 곳으로 박스를 두고 담요도 깔아줘야겠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소율2015.01.20

    이동할 때는 이동장이 안전해요.
    데려온 뒤에는 너무 안거나 하지 말고 적응할 시간을 주세요. 먹을 것도 챙겨주고 먼지는 적당히 치워두면 좋을 것 같아요.

  • 토리2015.01.20

    감사합니다. 적응할 때는 조용히 두고 기다려야겠네요. 얼른 편해지면 좋겠어요.

  • 엘보어2015.01.20

    저희가 임시 보호하는 아이는 늘 붙어 있어서 같이 자는데 정말 좋아요 ㅎㅎ
    잘 적응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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