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한 수컷 고양이가 아기 암컷에게 마운팅해요

두 살 된 중성화 수컷 고양이와 어린 암컷 고양이를 함께 키우고 있어요.
둘이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수컷이 암컷의 목덜미를 물고 올라타는 행동을 해서 놀랐어요.
아직 어린 암컷이라 걱정되는데 이런 경우 격리해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댓글 8

  • 보미나2015.01.19

    저희도 중성화한 수컷 둘과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 둘을 키워요.
    한 아이는 늦게 수술해서 암컷 발정 때 목덜미를 물고 교미 행동을 하더라고요.
    발정 행동이 습관처럼 남은 경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큰 문제는 없어 보여서 일단 지켜보고 있어요.

  • 정훈2015.01.19

    발정 오기 전에 수술했어요. 아직 어려서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 ChocoHoilc2015.01.19

    중성화해도 본능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수술했으면 괜찮다고 해서 저희는 그냥 지켜봤어요.

  • 부루2015.01.19

    서열 정리 때문에 마운팅을 하기도 하는데 교배 자세처럼 보일 수 있어요.
    저희 집 첫째도 어린 고양이에게 그랬다가 차츰 괜찮아졌어요.
    암컷이라 걱정되실 만하네요.

  • 지음2015.01.19

    서열 정리라기엔 고양이 생식기가 빨갛게 보이더라고요.
    그것도 서열 정리 행동일까요?

  • 딥블랙2015.01.19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처음엔 놀랐는데 시간이 지나니 안 하더라고요.

  • 혜윤2015.01.19

    저희 집도 나중에 들어온 고양이 목덜미를 물어서 놀랐는데 한 번 보고는 없었어요.
    다만 늦게 중성화한 아이는 암컷 발정 때 교미 행동을 하고 목덜미에 상처를 내기도 하네요ㅠㅠ

  • 조은2015.01.19

    저희 집 수컷은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러더라고요ㅠㅠ 서열 정리라면 심하게 싸우는 줄 알았는데요.
    어린 암컷이라 혹시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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