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준비 중입니다.
문구 때문에 고민인데, 1번과 2번 중 어느게 더 좋을까요?
참고로 예랑이네 집이 교회를 다니구요, 저희는 무교입니다.(1)
햇살보다 따뜻한 사람, 꽃보다 향기로운 사람.
하나님이 내게만 허락하신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가 함께하게 되었으니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려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축복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2)
인생에는 봄날이 있다.
그 때 만난 사람은
세상의 수많은 사람 중, 하나가 아니다.
온 세상을 다 담고 있는 오직 한 사람이다.
박웅현님의 시 [시선] 중
바쁘시겠지만 부디 참석하셔서
저희가 걸어갈 따뜻한 봄 날의 시작에 함께해주세요.어느게 더 나은가요??
도와주세요, 오키님들.그리고 추가로 질문이요.
청첩장 하는 업체에서 대절버스문구를 넣으면 판을 다시 제작해야해서 4만원 추가라고 하던데요.
원래 이런건가요??? ㅠㅜ
청첩장 문구 골라주세요 ㅠㅜ
해련 2022.06.02 댓글 7
핫체리2015.01.19
인사말 문구 고민하시는 단계이면 아직 시안 확인중 아닌가요? 왠 추가비용ㅡㅠㅡ 그건좀이상하네요 시안확인단계에서는 막 바뀌는게 예사인데... 저희도 한쪽만 대절이라 따로 제작했네용 ㅎ 인사말은. 저도 이번ㅎ 양가 모두 종교가 같지 않다면 중립을 지키는게 좋아보이네요
Schokolade2015.01.19
저라면 2번 할것같아요^^ 갠적으로 2번 문구가더 끌리기도하구 받는분중에는 기독교아닌 사람도 있을테니까요ㅎ 그나저나 버스문구 넣는데 추가비용이 달갑지 않네요.. 결혼은 멀해도 돈돈돈
니지2015.01.19
님이 무교라면 저도 2번 추천요.
두나2015.01.19
저두저두 2번이요 ㅋㅋㅋㅋㅋ
심플포텐2015.01.19
저도 2번이요~
미라2015.01.19
하객을 생각하시면 2번으로 하시는게 좋겠어요^^
이루리라2015.01.19
보나마나 2번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