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년 초쯤 상견례하고 9 ~ 10월 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랑 결혼에 대해 얘기하는데 신혼집을 전부 대출 받아서 같이 갚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돈 모은거랑 저희 부모님께서 주시는 돈 합쳐서 혼수용품 사구요..
이럴 경우, 예단비를 해야하나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못하고.. 혼자 속앓이 중이네요...

댓글 6

  • 라와2015.01.19

    결혼의 정석은 없는거같아요 그치만 집값을 다 대출.. 혼수는 남친돈. 장모님돈이라... 그건아니지싶은데요^^; 아예 집 혼수 전부 대출을 하면모를까(우선말을한다면) 시댁에선 도움안받고. 처가에선 받으려는 심보는뭐죠 ( 요즘 울집이 넘 불쌍해 욱했네요ㅋㅋ ㅠㅠㅠㅠㅠ)

  • 우울녀2015.01.19

    아직 시간도 남았고, 남자친구의 얘기만 듣고 섣불리 결정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ㅎ 저도 상견례하기전에,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ㅎ 상견례하자마자 , 없어졌어요 ㅋ 걱정할거리도 아닌걸 제가 걱정하고 있었던거예요 ㅎ 모든지 순리되로 하면 되는거 같아요 ㅎㅎ 미리 걱정하면 머리 아파요 ~ ㅎㅎㅎ 내년 초까진, 상견례 전까진 좋은 이야기, 좋은것만 생각하도 늦지 않아요 ㅎㅎ 남자친구보고도 어른들 생각을 모르니, 좀 기다렸다

  • 예다움2015.01.19

    윗분 말씀처럼 모든게 순리대로 되더라구요. 너무 걱정 마시고~ 남친분과 대화 많이 나누세요. 감정을 다 드러내시기보다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대화 나누시다보면.. 걱정하시는 부분도 상견례 전에 다 해결이 될 수도 있답니다. 제가 그랬어요.ㅎㅎ 님과 완전 같은상황!!!! 그래서 지나칠수 없어 이렇게 댓글 남겨요.ㅎㅎ 걱정 마세요.^___^

  • 여름2015.01.19

    그러지말고 처가에 들어가서 살자고 하세요 시작전부터 여자집에 기대려고 하다니..좀 아닌거같다요..

  • 안다미로2015.01.19

    예단 당연히 생략입니다. 그러면 예신님도 본인 모은걸로만 하시고 부모님 도움 받지 마시거나 비상금으로 챙겨두세요~~

  • 호시2015.01.19

    집을 전부 대출이라고 해도 70%이상은 대출이 힘듭니다. 즉 최소 30%는 남자쪽에서 부담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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