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날잡기! 쉽지않네요~
저희집이랑 예비시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셔서
택일을 하거나 이런건 없는데요.
예비시아버님께서 아홉수라던지 윤달을 신경쓰시더라구요..
제가 아홉수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내년 제 생일지나고 3~4월쯤하면 좋겠다고 하셨었구요.
조금 지나서는 빨리 하면 좋겠다고 서둘러보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올해 말정도로 생각하는데,
10, 11월 윤달이라 ㅜ
12월로 넘어가면 예비시부모님 결혼기념일, 예비시아버님 생신,
그렇다고 1월로 넘어가면 제생일, 우리아빠생신,
2월은 설날 ㅜ.ㅜ
결국 3~4월밖에 답이없는건가요?
결혼말나온건 올 2월부터인데.. 결혼날짜부터 안정해지니
자꾸 짜증이나네요ㅜㅜ
참, 기독교이신분들은 부모님 생신 이런것도 신경안쓰시나요?
전 순수히 같은 달에 행사있으면 안하고싶은 마음에 그랬는데
자꾸 미뤄지니 그냥 후딱하고싶어요 ㅜㅜ
결혼날잡기!
던컨 2022.05.18 댓글 7
마음새2015.01.19
저희오빠랑 새언니도 아홉수에 결혼했는데 ㅎ 아홉수라도 좋은달이 있대요 ㅎㅎ 그달에 하면된다네요 ㅎㅎ 그냥, 교회다니셔도 철학관 몰래 다녀와보세요 ~~~ ^^
초코우유2015.01.19
ㅎㅎ전암때나해도 괜찮은데, 예비시아버님께서 신경을쓰시네요 ㅜ.ㅜ
카프리콘2015.01.19
그럴땐 신경안쓰시게 ㅎ 잘하는 곳에서 봤다고 ㅎ 날뽑아왔다고 ㅋ 하세요~^^ 서로 속편하고 좋잖아요~~~^^
큰재2015.01.19
오호~! 그런방법도있군요 ㅎㅎ 진짜 속편하게 해버리고싶으네용 ㅎ 감사용^^
악당2015.01.19
여자 아홉수는 상관 없다던데요ㅋ
딥체리2015.01.19
저희도 교회예식입니당~ 저희뿐만 아니라 양가부모님도 교회다니셔용~ 근데 시조부님이 남친이 아홉수고 윤달이라 신경쓰이시는갑더라구용ㅋ 그래도 상견례때 시원~~하게 양가부모님께서 올 11월 윤달끝나는 다음날로 정하셨어요^^ 섬기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순종했어요~ 걱정마시고 기도하면서 잠잠히 기다려보시는게 좋으실듯해용ㅋ
한길찬2015.01.19
네~ 양가부모님 말씀해 순종하여 내년 3월로 정해졌답니다.. ㅜㅜ 하하하 ㅎㅎㅎ 결혼준비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