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쭙니다
남자친구는 강원도사람이구요, 저는 부산사람이에요.
남자친구가 부산에 내려온지는 일년이 넘었네요.
이제 결혼식장소를 정하려는데 저는 당연히 부산에서 할꺼라 생각했는데
예비시댁은 강원도에서 하는걸로 생각하고 계세요.
주변에 여쭤보니 경상도권은 여자쪽에 맞춘다고 하고, 경기도나 강원도쪽은 남자쪽에서 결혼식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궁금한건
1. 시댁에서 완강하게 밀어부치면 강원도에서 결혼할수밖에 없나요?
(양쪽 집안 다 위로 형, 오빠가 있는 상황이지만 둘다 결혼생각이 없어서 막내들이 먼저하는 상황)
2. 부산에서 하려면 어떻게 설득시키는게 좋을까요? (남자쪽 하객이 더 많은상황..)
3. 어차피 결혼하고나면 부산에서 살테니 결혼식만은 강원도에서 하라고하면 따라가야하나요ㅠㅠ
(남자쪽 하객은 전부 시댁 어른들 +어려서부터 같이 지낸 동네 사람들이고, 여자쪽 하객은 부모님 친지들 및 제 친구들 약 2~30명정도에요..)
결혼식때 제 친구들이 모두 기대하고있어서 친구들 축하받으면서 부산에서 하고싶은데..
강원도에서 한다고하면 다들 돈만보내고 올사람이 누가있을까요 ㅠㅠ 너무 고민되요..
현명하게 설득시킬 방법 없을까요?
결혼식 장소도 지역차인가요?
찬바리 2022.05.16 댓글 5
올해1살2015.01.19
서울쪽은 남자집쪽서 하더라구요
슬우2015.01.19
경상도쪽은보통여자쪽에서한다고하지만요새는하객많은쪽에서한다고하네요~~
그리2015.01.19
저도여자쪽에서하는걸로알고있지만하객이많은쪽에서핫다는말도들었어요ㅡ
후회중2015.01.19
1. 결혼후 사시는곳이 부산이라봤을땐 결혼식은 양보해서 위쪽해서 해야하지않을까싶구요. 2. 하객수도 많다하시면 물론 많은쪽으로 하셔야하지않을까싶네요 부산서하시고싶다면 차대절하는걸 부담한다고 해보세요..ㅎ 그리고 내려오시는 손님식사대접까지 얘기해보셔도 괜찮을듯싶네여
황소숨2015.01.19
달리 큰방법이없군요ㅠㅠ 댓글달아주신분들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