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속에요~

이제 눈만뜨면 핸드폰 열어서 까페부터 들어오네요.
오늘은 어떤 정보가 잇을까. .ㅎㅎ
저번주 일욜 상견례하고 홀잡고 가전계약까지하고 오늘은 신행 계약하려합니다~ 작년부터 미리 정보수집 부지런히 해놔서 정말 상견례만하고나니 일사천리로 진행되네용^-^
아직은 별 문제없이 진행되고 잇는듯해서 다행이예요.

요즘은 뭐 생략같은거 많이하고 간소하게 한다지만,
근.데! 시댁에선 어느정도 구색은 갖추고싶어하시는거 같아요;;;
오빠가 연길단자 얘기하길래 흠칫햇엇죠. 사실 생전처음 들어보는 단어이고 제 주위에 하시는분들도 못봣거든요.
인터넷검색해서 어떤거인지는 대충 알앗는데 제입장에선 굳이 이런걸해야되나싶고... 에이! 그래도 좋은게좋다고 그냥 하자!고 맘먹고 준비하려고합니다. 결혼하면 시댁 용돈도 드려야되고..
그래서 그런지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나도 받을건 다 받자!가 되버리더군요. 솔직히 저도 집에서 어느정도 손벌려서 가는 입장이라 괜시리 제부모님께 죄송해지더라구요..
함,예복,예물셋트 저는 이런거 욕심없어서 다 생략하려 햇는데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사람맘이란게 참 그렇더라구요ㅜ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햇네요ㅋ
그래서 결론은ㅋ 남자쪽에서 가지고오는 함 속에는 뭐가 들어잇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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