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요~!!!상견례때 무슨대화 하시나요??

상견례가 이틀앞으로 다가왓네요.
저희가족이 되게 조용하거든요.
저도 그렇고 남친도 별로 말주변이 없어요.
어색한 분위기 어떤 대화로 환기 시켜야 될까요??
팁 좀 주세요~~~제발요~~~

댓글 10

  • 쌍둥이자리2015.01.18

    난감하시겠어요. 먼저 식사는 짧게 끝나는 식당으로 준비하세요. 음식가지수가 많은 코스요리는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식당에 음식을 빨리 넣어달라고 부탁하시구요. 상견례는 기본적으로 어색할 수 밖에 없구요. 한번은 치워야 한다는 각오로 임하시면 됩니다. 상견례하시는 분 중 한분이라도 말씀 잘하시는 분 계시면 좋은데..글쵸? ㅎ 저는 신랑이 책임감을 가지고 이것 저것 얘기를 이끌어가서 다행스러웠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 이퓨리한은지2015.01.18

    덧글 하나하나가 저한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음식은 빨리빨리!! 신랑분이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나갔다니 아주 듬직하셧겠어요^^제 남친도 교육을 쫌 시켜야겠네요 ㅋㅋ

  • 꽃내음2015.01.18

    저는 일식집으로 갔습니다. 코스요리 시켰었구요, 상견례가 생각보다 어색하지않더라구요, 어색하다어색하다 생각하면 계속 쭉 그럴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돈얘기 나오면 어색하더라구요, 그건 어쩔수가 없는듯! 제 남친도 말주변 없습니다.... ㅎㅎㅎ 너무 걱정마세요, 어색하지않으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아! 저희 술이 한두잔 들어가니 말이 다들 술술 나왔다는점! ㅎㅎㅎ 그렇다고 많이드시면 곤란해요 ㅠㅠ 그리고 서로 자식자랑하면

  • 파라나2015.01.18

    저희는 한정식으로 했어요.제가 회를 못먹어서... 어색하지않다~잘 할수 있다~최면을 걸어봐야겠네요^^반주도 한잔씩!! 우리집에선 자식자랑보다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겟어요 ㅋㅋ

  • 큰돛2015.01.18

    제생각에는.. 신랑 신부는 웬만하면 별말 안하는게 조은거같아요.. 상견례야 원래어색하고그런자리인데... 저는 괜히 말 햇다가 말실수햇어요 ㅜ

  • 새2015.01.18

    헉!!어떡해요?? 큰 실수는 아니겠죠?? 같은 말이라도 단어선택이 중요한거 같아요.저도 조심해야겠어요.

  • 소미2015.01.18

    저도 걱정햇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ㅎ 아빠들이랑 저희도 그렇게 말 많은 스타일은 아니고 엄마들은 그나마 말씀 좀 나누셨고용.. 그래도 조금씩 얘기하다보니 집안끼리 비슷한 부분, 공통점들이 있어서 분위기가 좀 풀렸었죠.. 근데 돈얘기나오니 살짝 순간 분위기 엄해지긴 했었어요. 잠깐 ㅎ 윗분말씀대로 우리들 보다는 어른들 말씀하시는대로 듣고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 진솔2015.01.18

    그쵸??돈얘기는 안나오면 좋겠는데 예비시엄마가 예단얘기는 상견례때 하자고 하시네요. 근데 그자리에서 구체적인 액수도 얘기하나요??

  • Elfin2015.01.18

    어후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으ㅋㅋㅋ떨려요 저희도 거의 아무말 안해써요 첫소개에만 저희가하고 나머지는다 어른들이 잘이야기 해주셔써요

  • 딥핑크2015.01.18

    저도 지금 하루 앞두고 넘 떨려요.으~~~ㄷㄷㄷ 그래도 무사히 끝내셔서 다행이네요^^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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