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어머니와 1,2층에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게 생겨서요
1,2층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대가 맞지않아서 자주 볼 수 없는데요...
신랑왈... 친정에 갈때는 그래도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고 가는게 좋지않겠냐는거에요..
왜???? 신랑한테만 말하면 되지싶은데.... 왜 궂이 어머니께까지????
전 좀 이해가 안가서 다른분들은 어떤지 여쭤보고싶어서요
친정방문시?
동은 2022.05.01 댓글 10
동은 2022.05.01 댓글 10
저는 시어머니와 1,2층에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게 생겨서요
1,2층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대가 맞지않아서 자주 볼 수 없는데요...
신랑왈... 친정에 갈때는 그래도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고 가는게 좋지않겠냐는거에요..
왜???? 신랑한테만 말하면 되지싶은데.... 왜 궂이 어머니께까지????
전 좀 이해가 안가서 다른분들은 어떤지 여쭤보고싶어서요
하랑2015.01.18
두분항상외출하실때 어디간다고 말씀하시고 나가셨으면 말해도상관없으신듯 그게아니라면 굳이 말할필욘없는거같아요
밝음이2015.01.18
두분이라함은 저와 신랑 모두를 말씀하시는거죠? 제가 얼마전에 친정간건 저 혼자였음요..ㅡㅜ
소2015.01.18
그럼 친정갈때마다 허락 받고 가란 소린가요,,, 그건 아닌듯 ㅠㅠ 다른데 나갈때도 허락받고 나가는거 아니잖아요.. 왜 친정가는것만 허락 받아야되는거죠...?? 그냥 다녀오셔도 될거 같은데요..
세이2015.01.18
제 말이 그 말이거든요~ 친정가는걸 넘 쉽게 생각하면 안된대요 왜??? 어머니가 그날 뭘 챙겨주려고 1층에 내려오셨다가 신랑한테 전화해서 제가 연락이 안되고 없다고 물으셔서 신랑왈 어머니 헛걸음하시기도 하고 친정에 뭐 주실게 있으실 수도 있고하니 그렇게 하는게 어떻겠냐고하는데 전 이해가 잘 안가요
흰여울2015.01.18
제가 조부모님과 함께 컸는데요. 1,2층이라도 거의 같이 사는거 같았는데... 어쨌든 저희 어머니는 허락은 아니고 어디갈때 어머니 어디어디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다니셔서 그런지 그게 매우 자연스럽게 생각이 드네요. 말없이 가시면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조금 언짢으실수 있어요. 시댁은 시댁이라... 불편한 상황이있는거겠죠.
그대와나2015.01.18
매번 갈때마다 말하고 가야한단 생각을 하게되면 뭔가 친정가는것도 맘편히 못갈것 같은데 ㅜㅜ
바나나맛캔디2015.01.18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2층살다가 5년만에 올해 분가하고 만세 부르던... 신랑하고 시부모님 사이에서 잘 조율하세요ㅠㅠ
걸때2015.01.18
그러게요 이건 같이 사는것도 따로 사는것도 아니고 어중간해서리원... 시부모님과 제 사이에선 신랑이 잘 조율해주길 바랄뿐 ;
뽀그리2015.01.18
그건 좀 같이 사는거랑 다른게 뭔가요? 친정도 약속도 맘대로 못하는건 좀 그래요
첫삥2015.01.18
몰라요 약속은 그렇다쳐도 친정가는건 말하는게 좋지않냐며,,, 난 싫은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