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군을 엄마께 보여드리려는데요.
전부터 엄마는 남친 보구 싶어했는데
제 눈치 보느라 말못하셨다는ㅎㅎ
이제 저희끼리 결혼 얘기해서 서로 인사 드리고
상견례 간단히 하려 합니다.
먼저 어디 장소가 괜찮을지,
얘기는 어떤 얘길 해야할지,
계산은 누가 하는지,
전 남친 옆자리 앉아야하는지,엄마 옆에 앉아야할지
궁금한게 넘 많아요.
저희 엄마 보여드리고
남친 어머님 보러 가야하는데 그것도 걱정에 긴장에
여러분들은 거의 이건 패쓰 하셨죠?
엄마가 저한테 의지를 많이 해서 좀 걱정스러워요
부담스런 얘기 할까봐
저도 해가는건 없을텐데 말이죠ㅠ
남친을 첨으로 엄마께 소개시켜드리는 거요
보물선 2022.04.28 댓글 7
보라나2015.01.18
저는 남자친구 처음 소개시키는 자리에 엄마, 아빠, 동생이랑 저랑 남자친구 갔었어요. 동생은 남자친구 몇번 봤던 상태였구요ㅎ 처음부터 집은 부담스럽구.. 조용한 룸 있는 식당이 이야기 하기 좋을 것 같아 광안리 반상 갔었어요. 주로 부모님이 질문하면 남자친구가 답하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됐구.. 간간히 남자친구가 먼저 말 던지고 그랬네요.. 남자친구가 주로 던졌던 이슈는 양가 어른들의 공통점이라고 해야되나..오빠 부모님 이야기라던가.. 저희 사귀게 된 이
남자2015.01.18
일케 상세하게ㅎㅎㅎ 너무 감사드려요ㅎㅎㅎ
민트맛사탕2015.01.18
ㅎ윗분이 넘 친절하게 자세하게 써주신것 같아요~ ㅎㅎ
별솔2015.01.18
그러게요 저 땜에 일케나 상세하게ㅎㅎ 다른 분들도 저분 댓글 보구 도움 되셨음 좋겠네욥ㅎㅎ
푸른나래2015.01.18
전 범일동 석화에사 처음 남자친구 보여줬고 앉을땐 남자친구랑 저랑 같이 앉았어요 계산은 엄마가 하고 싶다고해서 엄마가 했고 위에분이랑 비슷한 얘기 했어요 선물은 친정엔 홍삼액기스랑 눈에 좋은약 사줬구요 전 처음 인사 드릴때 홍삼액기스 사드렸어여.. 상견래땐 중앙동 이대감에서 했어요 음식이랑 분위기는 이대감이 좋았어요
나샘2015.01.18
조용히 얘기는 하고싶은데 부담스럽지는 않은ㅎ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ㅎㅎ
딸기향2015.01.18
예랑이 인사왔을때~ 저희 집으로 한우사들고 왔었..는데요, 저희집 식구가 나가서 먹는걸 좋아해서 -_-;; 저희 이모가 보쌈집으로 예약해서 거기서 인사드렸어요. 식당으로 갔는데 너무 조용하면 서로 아무말 없이 뻘쭘할거같아서 조금 오픈 된 곳으로 예약한거같아요. 다음날 친정집으로 저랑 예랑이 불러서 한우파티했구요.ㅋㅋㅋ 양일 다 외할머니랑 엄마랑 이모랑 이모부, 사촌동생이랑 제 동생까지..있었어요.ㅋㅋ 양가집 둘다 인사갈때 예랑이랑 서로 바로 옆에 앉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