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안계신 관계로.. 시아버님, 도련님, 예랑이 이렇게 남자 셋이라
에복 맞추러 제가 같이 갔음 하더라구요~
그 전에 예단을 드렸다 가정하면..
예복 맞추러가서 비용지불은 예랑이가 알아서 하면 되는건가요?
어찌 모양새가 좀.. 그럴 것 같아서요~
아, 글구 시댁에서는 현금예단이던 현물예단이던 이불, 반상기, 은수저,큰상 등등아무것도 하지말라고..
시고모님댁에서 확고하게 말씀해주셨어요.(시아버님이 너무 순하신 분이셔서..어찌된게.. 시고모님댁 파워가 더 센듯하네요;;)
그래도 저희 친정엄마는 개혼이고.. 그럼 안된다고. 해드릴건 해드려야한다는 생각이셔서..
예복만이라도 맞춰드리려 하거든요~
그래서 현금예단은.. 형식적으로만..(나중에 뒷말 나올까봐.)
저희가 만약 1000을 주면 예랑이 1000다 돌려주기로 했구요..
이럴 경우 어떤게 더 나을까요?
1. 예단비 1000에서 예복값 빼고 봉채비로 받는다. 예복 맞추러 동행은 하지만, 카운터에서 지불은 예랑이가..
2. 예단비 1000가고 1000다 봉채비로 받고. 예복 맞추러 동행해서 제가 지불한다.
예단, 큰상.. 요런거 머리 아푸네요~
예단비 가고나서 예복은 어떻게 하나요?
새꽃 2022.04.1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