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날짜 잡았는데 친한 친구 결혼식 어쩌죠ㅠ

제 결혼식은 6월로 날짜잡혀있고
친한친구가 9월에 한다고 하더니
어제 갑자기 5월로 앞당겨졌다는데
친한친구라서 꼭 가고싶고, 가야할 것 같지만
엄마는 가지말라고 하시네요.
게다가 식장은 서울이에요.

친한친구인데 안가면 얼마나 서운하겠어요.
심지어 그 친구는 독실한 크리스챤이니
이런 얘기 안믿을테고...

식만 안보면 된다는 말도 있던데
그럼 신부대기실에서 신부랑 사진찍기
우인 단체사진찍기 등등은 어찌하나요?

도와주세요~

댓글 10

  • 큰돛2015.01.18

    6월이 식이시고 친구는 5월이면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저랑 같은 달 결혼식만 안가면 된다고 하셨거든요~^^

  • 진샘2015.01.18

    제 친구들보니까 오긴오구 식장엔 안들어가고 사진도 안찍더라구요~ 안가서 계속 맘에 걸리는것보단 가셔서 피할건 피하는게 낫지싶어요

  • 한란2015.01.18

    저는 그냥 갈래요
    친구한테도 평생의 한번인데
    가서 축하해줄래요, 그냥

  • UniQue2015.01.18

    그런거 신경쓰면 끝도없을것같아요ㅎ
    친구랑나랑같은날결혼하는거 아닌이상
    가야하지않을까요? ㅎㅎ정말친한친구라면요^ ^

  • 반월2015.01.18

    식만 안보면 아무상관없다던데요..그래도 좋은일이니 가서 축하해주는게 맞을듯 하네요..

  • 새길2015.01.18

    저도고민이예요ㅜㅜ전 부케까지 받기로햇는데ㅜㅜ

  • 배꽃2015.01.18

    저희부모님도 같은달만 아니면 괜찮으시다고.
    저도 날잡고 계속 식장다니구 있습니당~~
    사진도찍고 식도 다보구..
    친구축하해주셔요^^

  • 다옴2015.01.18

    전 제예식 하루앞날에 친구예식인데 가서 축하해줄려구요~
    부케도 제가 받기로했어요~ㅋ
    부모님들 아시면 난리나겠지만 그냥 신경안쓰고
    친구 축하해주는게 맘편할꺼같아서요~^^

  • 새론2015.01.18

    장례식장은 쫌그런데 요즘 결혼식은 괜찮다고들 하시던데^^

  • 솔빛길2015.01.18

    저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돌잔치, 장례식, 결혼식 안간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서 날잡으면 지인편에 봉투만 전달한답니다. 부모님들 때문에 안들을수도 없고 정말 불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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