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쪽은 부산이고 저희 집은 밀양이라 밀양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했어요.
시댁에서 부산과 진주에서 오는 버스를 각각 대절한다고 하셨는데, 신부 쪽에서 버스비나 식사비를 부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부산과 밀양은 멀지 않고, 진주 손님들은 양쪽 어디서 식을 올려도 이동해야 할 것 같아서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나누나요?
부산에서 밀양으로 오는 버스 대절비는 누가 부담하나요?
휘율 2022.03.22 댓글 9
휘율 2022.03.22 댓글 9
예랑이 쪽은 부산이고 저희 집은 밀양이라 밀양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했어요.
시댁에서 부산과 진주에서 오는 버스를 각각 대절한다고 하셨는데, 신부 쪽에서 버스비나 식사비를 부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부산과 밀양은 멀지 않고, 진주 손님들은 양쪽 어디서 식을 올려도 이동해야 할 것 같아서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나누나요?
날애2015.01.18
신부 쪽에서 식을 올리면 보통 버스비를 부담한다고 들었어요^^ 가까운 거리라 차에서 먹을 음식까지는 안 해도 될 것 같고, 마음이 쓰이면 떡이나 음료 정도 준비하면 어떨까요?
유키2015.01.18
시부모님이 부산에 계시니 부산에서 오는 버스는 이해하는데, 진주에서 오는 시댁 손님들 버스까지 신부 쪽에서 해야 하나요?
모해2015.01.18
그 부분은 예랑이와 의논해서 예랑이 쪽에서 부담해도 될 것 같아요^^ 잘 이야기해보세요.
모아2015.01.18
저희도 부산과 거제 사이인데 부산에서 식을 올려요. 저희는 식사비를 내기로 했고, 돌아가실 때 차에 음식도 챙겨드리기로 했어요.
DevilsTears2015.01.18
보통 이런 경우 버스 한 대 정도 대절해준다고 들었어요. 사람마다 다르니 예랑이와 잘 상의해보세요. 식사비까지 챙기려면 누구 몫인지 정하기도 애매할 것 같아요.
얀2015.01.18
지역이 다르면 버스를 대절하고 차 안에서 드실 간단한 음식을 챙기기도 해요. 진주 손님 식사는 시댁 쪽에서 챙길 일 같아요. 버스와 간단한 음식 정도가 적당할 듯하고, 인원도 고려해보세요.
윤비2015.01.18
예신님들 의견 덕분에 생각이 정리됐어요 ㅠㅠ 주변에 물어보니 신부 쪽에서 식을 올릴 때 교통편은 각자 준비하고,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음식이나 기름값을 챙기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신랑 쪽에서 식을 올리면 신부 쪽 버스비를 대주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예랑이와 상의해보려고요. 신혼집부터 식장까지 저희 집에서 준비하고 있어서 마음이 복잡하네요.
찬늘봄2015.01.18
다행이네요. 저희는 또 다른 지역이라 남자 쪽에서 식을 올리는 게 관례라고 해서 식장 비용을 내기로 했어요. 마음 편한 쪽으로 잘 결정하시길 바라요!
그녀는귀여웠다2015.01.18
저도 예랑이가 밀양이고 저는 김해예요 ㅎㅎ 버스비는 예랑이 쪽에서 부담하고, 저는 과일과 음식을 차에 실어드리기로 했어요. 제가 비용을 낼까 했는데 시어르신들이 그럴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