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예단및 예물등을 간소화하게 하자고 상견례
자리에서 부모님들께 이야기드리고
양가 부모님들도 동의하셨는데요
집에서 부모님과 예단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의견이 조금 충돌했네요
저희가 생각하는 예단은 기본적으로 양가 부모님, 형제들
옷한벌씩 해입으시라는 의미로 저는 현금예단을
예랑은 저희부모님 옷에 가방 지갑 정도 생각하고있었는데
부모님께서 뜬금없이 큰아버지 큰어머니 고모 고모부님도
옷한벌씩 해 입으시라고 돈 드려야 되는거아니냐고~
아버지께서는 제가 해야지~ 이러시는데
부모님 도움 하나 안받고 저희가 모은돈으로 결혼준비하는거고 간소화하자고 하면서 그건 제가 못하겠다 말씀드렸거든요
하실거면 그건 부모님께서 해 드리시라고--^
제가 잘못한걸까요? 생각도 못한걸 말씀하시니 강한거부감이 드네요.
친가 어른들 예단?
재바우 2022.08.07 댓글 8
큰꽃2015.01.17
여자쪽부모님은 간소화하기러 얘기끝났어도 혹시나 결혼해서 해간거없어 밉보일까봐 염려되어하는말씀이신거같아요 결혼한 언니들 대부분이 간소화하는데 여자쪽부모님들이 그래도 딸 시집가는데 혹시나 못해가서 뒷말나올까봐 걱정해서 그런다더라구요..너무 맘상하지말고 부모님맘도 이해해보세요...홧팅!
아리알찬2015.01.17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해요~ 친가는 저희 친가 어른들이에요ㅎㅎ 즉 아버지의 형님 누나~ 아.. 결혼준비 어른들 때문에 더 신경쓰이는거 많고 스트레스 받네요 이야기하다가 열이나서 맘 같아선 그냥 도망가서 둘만 결혼하고 싶다는 말까지 해버렸네요--;
적송2015.01.17
현금으로 드리면 시댁에서 알아서 하지 않을까요??
늘다2015.01.17
그렇게 할려면 현금을 더 드려야겠죠? 시댁엔 친척분들이 안계세요 현금 더 드려도 생각도 못 해주실지도~--;
노랑이2015.01.17
그건... 부모님알아서... 해주심안될련지.. 간소히하기로 했는데 시댁한테 해달라할수도 없고.. 전 작은아빠가 가전선물해주셔서.. 답례로 옷해입으라고돈 드리긴했어요..
모든2015.01.17
시댁에 바라는건 넘 아닌거같아서 저도 그냥 하실꺼면 부모님이 해달라고 했어요 아님 저희는 예단 간소화하게 해서 아예 안챙긴다고 생략한다고.. 조금더 이야기를 해봐야할듯 하네요 어제는 너무 감정적으로 이야기했나 싶어서요..
모아2015.01.17
간소화라는 말.....참 어려워요 ㅠ.ㅠ
Creative2015.01.17
간소화 한다해놓고 할껀 다 하는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