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받을제일친한친구아버님이돌아가셨는데...ㅠㅠ

내년1월예식이고 제부케받아줄친한친구아버님이어제돌아가셨다고연락이왔네요....
당연히가야되는건데 가족들은 날잡고결혼식도원래가면안되는거고 장례식은특히나더더욱가면안된다고 극구말리네요..
안가는게맞는건가요???ㅠㅠ 마음이너무아픈데걱정입니다ㅠㅠ

댓글 10

  • 에드윈2015.01.17

    빈소안에는 들어가지 마시고 가셔서 잠시 얼굴만이라도 보고 오시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까요? 원래 슬픈일일수록 함께 나누라고 하는데..ㅠㅠ

  • 날위해2015.01.17

    저라도 갈거예요~ 다 미신이지 무슨상관이겠어요?! 저도 신랑도 날잡고 경조사 스무번은 갔는데 아무일없어요~ㅋㅋ

  • 꽃은별2015.01.17

    저두어제예랑이할머니돌아가셔서오늘가보려구요:할머니랑은다르지만얼굴이라도보고와요예신님맘도편하실거같아요~

  • 소리2015.01.17

    어른들께서 걱정하시는건 당연한데.. 가장 친한 친구 분 이시라면.. 빈소에서 절은 하지 마시구요.. 입구에 친구 불러내서 얼굴 보고 위로해 주고 오세요.. 기쁜일에도 친구가 필요하지만, 슬픈일에는 더욱 친구가 필요해 지잖아요..힘들때 도와주고 위로해 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에요..^^

  • 애기2015.01.17

    저도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 슬픈일을 함께 하지못하면 늘 돌아서서 후회만 남는거 같아요^^ 가셔서 얼굴이라도 보시고 오시는게 좋을듯해요^^

  • 맨마루2015.01.17

    저도 부모님 몰래라도 다녀올래요...

  • 차분2015.01.17

    저도 당연히 갈것같아요. 입장바꿔 제 친구라도 날잡고 빈소에와 얼굴이라도 봐준다면 평생못잊을것 같네요^^

  • 츠키2015.01.17

    저는 다녀왔어요 부모님께는 밖에서 인사만 한다고 했고 가서 절도 드리고 싶었는데 상주가 괜찮다고 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어요 기쁨도 나누듯이 슬픔도 나눠야죠 더 같이 있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더 미안할뿐이었어요 정 신경쓰이신다면 1월 예식이니 해바뀌는거라 괜찮아요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시기전에 몸에 소금 뿌리시고요 장례식장 갔더니 상주가 미신이지만 그리하라고 일러주더라구요~ 저도 1월 예식이고 9월달에 장례식장 다녀

  • 큰뫼2015.01.17

    저도 부모님 몰래 다녀올듯.. 진짜 친한 친군데 당연 가야할것 같아요.

  • 친화력2015.01.17

    어른들 하라시는대로 하세요. 못가셔도 친구분 이해하실겁니다.

결혼포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