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받은 예단비..

시어머니께서 예단이랑 이런거 일체 하지말고 필요한거는 각자 하자고 말씀하셨었는데

또 꾸밈비는 따로 주신다고 해서 예단비를 드릴 생각인데여..
예단비 천만원 드릴생각이구 삼총사 다 생략하고 티비바꿔드릴 생각인데요.
남친을 통해서 살짝 들은 내용이 하는 시늉만 하고 천만원을 다 돌려주신다는데
그거 제가 집하는데 보태야 시댁에 눈치가 안보일까요??

댓글 6

  • 희선2015.01.15

    저랑 비슷하네요~예단비보내지 말라셨는데..엄마가 그래도 책 잡힐 행동 하지 말자고해서 천만원보냈어요~다 보내주실지 어떨지는 몇일 기다려보면 알겠죠ㅋㅋ전 제돈이라 돌려받으면 집대출금에 보태고 싶은데 괜히 저희 부모님 눈치가 보여서요ㅜ.ㅜ결혼 참 까다로워요..그쵸?ㅋㅋ

  • 분홍색진주2015.01.15

    네..그래도 며느리가 들어오는데 아무것도 안받았냐고 주변분들이 뭐라 하시면 괜히 어머님이 속상해 하시고 저한테 아쉬워 하시기도 할꺼 같고 .... 안받아도문제 받아도 문제네영 ㅋㅋㅋ

  • LimeTree2015.01.15

    결혼은 우리네 집안끼리 하는건데..주변의 말들땜에 간소화하기로 했다가도 스케일이 점점 커진다는ㅋㅋㅋ 집값에 보태는거는 부모님과 상의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 맑다2015.01.15

    전 저희부모님 눈치보여서 그냥 말하지 않고 집하는데 보태요~~;;;;

  • 별글2015.01.15

    친정부모님 눈치까지... 그래도 대출보단 제가 보태는게 맞겠죠??

  • 핫파랑2015.01.15

    눈치라기보단 사실 제돈으로 하는건데 ㅎㅎ 그냥 미얀한맘이 들어서요~~ 어차피 결혼하면 다 제꺼 되는데 보태는게 나은거같아요~~ ㅋㅋ

결혼포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