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재쇼파인거 아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요...ㅠ.ㅠ(죄송합니다 방제랑 안맞아서요..)

안녕하세요.?아침부터 너무 답답하고 사기당한 기분들고 우롱당한 기분이 들어 이렇게 들어와서 여러분들께 얘기라도듣고자 들어왔네요..여기 처음으로 내집사서 이사와서(대출은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큰맘먹고 결혼6년만에 쇼파라는걸 첨 사봤습니다..2008년 8월 2일 사러 가서 제가 쇼파를 받은지는 8월 6일 ..저희집 아들래미만 둘 5살 2살짜리 있습니다.한 열흘동안 백화점이며 가구매장이며 쇼파만 보러 다녔습니다..백화점에 갔떠니 가격이 다 200만원이 넘더라구요.. 그냥 모던한게 150만원이라고 하고.. 그래서 조금이라도아껴보자고 해서 가구단지쪽으로 가서 몇군데 매장을 둘러보고 갔던데 다시 가보고 또 가보고 해서지금의 검정색 4인용 카우치모양의 진짜 완전 모던한 쇼파를 샀습니다. 애들도 있꼬해서요.. 아저씨가 하는 말이 카드로하면 150만원인데 현금으로 하면 120만원에 해주는거라고 잘해주는거라고 하면서 저희는 조금 더잘해달라고 하니깐 112만원 해준다고 하데요...그러고는 쇼파를 들여온지 2달.. 10월 27일.. 짝은아들래미가 쇼파밑에 카드며 장난감이며 집어넣은걸 꺼낼려고.. 쇼파를 들추다가 갑자기 얼마나 불만제로가 생각이 났습니다..그리고 이상하게 5살 아들이 쇼파에서 잠깐 쉬다가 낮잠이라도 자고 나면 불그스름하게 뭐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요.. 쇼파때문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저도 깜짝 놀라서 병원에 갈려고 했더니 다음날 침대에서 자고 나니깐 다시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전 속으로 에이 설마 그런건 인터넷에서 산게 문제가 된걸꺼야 하고 설마 10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그럴까 하고조심스럽게 아니면 원상복구해야하니깐 타카를 몇개 뜯어 안을 살짝 봤습니다.아니 왠걸로 거미줄에 무슨 껍질채 붙어있는 소나무, 거뭇거뭇 시커먼 곰팡이가 쓴건지 썩은건지 그런 나무에 텔레비전에서 나오는것처럼 합판 전체가 시멘트가 묻지는 않았어요 하얀 시멘트가 묻어있더라구요..제가 쇼파 밑에만 보고 전화를 했더니 첨에 몇번 전화를 피하는듯 싶더니(이것도 말하자면 길어서..)퇴근하면서 와보겠다고하면서 오더라구요.. 맨첨엔 자기가 사장이 아니라고 했다가 와서는 사장이라고.. 장난하나..(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요.. 말바꾸기..최고~~!!!)와서보더니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원래 이렇게 다 한다고 그래서 제가20만원 30만원 주고 제가 인터넷에서 샀냐고 아니 인터넷에서 그렇게 샀다고 해도 억울한데 아니 20만원 30만원이 아저씨는 우스우실지는 몰라도 큰돈이라고.. 저한테는 .. 글구 100만원이 넘게 샀는데 이렇게 만들어 주시면 어떻게 하냐고전 그래도 면대면으로 사람을 만나서 사면 설마 안그러겠지 싶어서 첨엔 인터넷으로 살까 하다가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가서 산거라고 했더니 이래저래 실갱이끝에 그럼 안에 자재를 싹 바꿔서 만들어서 가죽은 지금 썼던거 그대로 해서 만들어다 주겠답니다..그럼서 밑에 부분 솜댄것중에 마블스폰지라고 이것저것 쓰다남은 스폰지를 본드로 압축해서 만든 스폰지가 사이에 끼어져있길래아저씨한테 보여주면서 이거 제가 알기론 가정용으론 못쓰는 스폰지로 알고 있다고 하니깐..아저씨가 이런 밑에 부분만 쓰는거지 앉는 부분이나 등받이 같은데는 이런 스폰지 절대 쓸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바보같이 믿고 또 알았다고 하고 아저씨는 갔습니다..자꾸 찜찜한게 혹시 하고 등받이랑 밑에 방석부분의 스폰지를 확인했습니다..왠걸로 글쎄 앞뒤는 파란색 스폰지로 쓰고 가운데는 글쎄 그 안쓴다던 마블스폰지가 들어있는거에요...맘같아선 밤중에 전화를 하고 싶었으나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진짜 이런경우에도 최소한의 예의를지킨다고 한 제가 바보같더라구요..그래서 전화를 해서 아저씨한테 이러이러하다고 하니깐..그래서 저 이거 못쓰겠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환불해달라고 하니깐절대 환불은 못해주겠다고 지금 자기네가 다시 만들어다가 줘도 손해인데 환불까지 어떻게 해주냐고..그래서 제가 그럼 가죽 다른걸로 써서 해주실꺼냐고 하니깐 말이되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아니 거미줄도 쳐져 있었고제가 아저씨한테 아니 쓰레기를 싸고 있던 가죽을 다시쓰는거냐고 했더니어떻게 말을 저보고 그렇게 하냡니다 아니 되려 더 큰소리 치더군요..기가막혀서..그럼서 저보고 처음부터 환불을 할려고 했나네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미쳤다고 애들데리고 몇날 몇일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힘들게 시간버리면서 그렇게 쇼파를 사서 제가 환불을 받을려고 하냐고 하니깐 안되고 그냥 안에 프레임만 다시짜서다시 해다준다네요..글구 제가 그럼 이렇게 안에 된거 모르셨냐고 하니깐 자기네가 팔면서 일일이 그걸 다 어떻게 아냐네요..저 근데 자꾸 자꾸 생각할수록 그거 다시 받아와도 자꾸 생각날꺼 같아요..우선 가구는 가져갔습니다.. 어떻게 해야해요.. 그냥 받아서 써야하나요..

댓글 2

  • 알렉산더2015.01.15

    진짜 짜증나셨겠어요 ,, 완절 그아저씨저질이네요

  • 인1형녀2015.01.15

    그 소파 업체가 어딥니까...소비자보호센타에 우선 상담먼저 받아보시고..환불안해주면..인터넷에 유포한다고 하세요..그런 비양심적인데다가..뻔뻔하기 까지 한 사람들은 혼나봐야합니다..죄송하다고 시정하겠다고는 못할망정...기가막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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