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아파트라 (17평) 수납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그래서 최대한 벽을 이용해 선반이랑 작은 책꽂이 같은 걸 달아볼까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기성 제품으로는 맘에 드는 게 없네요.그래서 인터넷으로 반제품 사다가 간단히 조립하고 페인트 칠해서 달아볼까 하지만서도...아직 공구도 없어서 사야 하는데 콘크리트 뚫는 햄머 드릴 소리는 자는 애 깰만큼 시끄럽고 이집 저집 다 울리잖아요.간단한 선반이나 수납박스 같은 거 조립하는데 전동 드라이버 정도는 소리가 어느 정도일까요?사실 그동안 관심은 있어도 아파트라 이웃 피해 갈까봐 손도 못대고 있었거든요.아파트에서 리폼이나 가구 만드시는 분들 이웃에서 항의 안들어오시나요?저조차도 언젠가 휴일에 낮에 종일 드릴 소리, 망치 소리 나서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았거든요.간단한 거 만들려면 전동 드라이버 정도면 충분할까요? 드릴이 있어야 하는지..소음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 궁금해요.
소품 diy 해볼까 하는데 아파트에서 리폼 많이 하시는 분들 이웃에서 아무 말 없나요? 걱정되서..
꽃가람 2022.08.0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