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책장에 문달기 도와주세요. 제발이요.

친구집에서 업어온 원목 책장이 있어요. 업어올땐 나름 괜찮아서 데려왔는데 지금은 우리집 가구와 색도 맞지 않고 자리는 많이 차지하고 골치거리가 되었답니다. 문제는 신랑한테 싫은 소리 해가면 업어왔다는 거죠. 울 신랑 볼때마다 구박입니다.이에 제가 일을 치고 말았네요. 걱정마 내가 문 달아서멋지게 변신시킬테니까!!!이를 어쩌면 좋습니까. 항상 오키님들의 작품 눈팅만 했지 아무것도 해본게 없는데~ 그러나 꼭 해야만 합니다. 신랑 도움 없이 해내서 자존심을 회복해야 합니다.그 기분 아시죠?오키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우선 원목 5단 책장입니다. 이놈을 저희집 공간에 맞게 눕혀서 문을 달고 창문 밑에 두려고 해요. 책도 넣고 장난감 수납도 좀 하고...문은 철망문이제일 쉬운거 같아 그걸로 할까 하는데요. 지금부터가 문제네요.눕혀서 문이 달릴곳 사이즈를 재보면 가로 70 세로 90 문짝이 2개면 될거 같아요.외경이 그렇구요. 내경은 조금 더 작지요. 경첩이 보이는 문으로 달 경우 외경을 가지고 해야 하나요? 내경을 가지고 해야 하나요?그리고 문이 열리는데 문제가 없게 하려면 여유 공간을 얼마나 두고 문짝을 주문해야 할까요?이정도 싸이즈면 경첩은 몇개 정도 사용해야 하까요? 싱크 경첩이 튼튼하다는데 그정도써야 하나요?그리고 경첩달때 드릴 필요한가요? 원목 책장이라 그냥은 힘들것 같기도 하고...( 저희집엔 망치 드라이버 밖엔 없답니다)아무것도 몰라 질문도 두서가 없네요.도움 되는 아무 말씀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신랑의 도움없이 꼭 해낼겁니다. 치사해서 ㅎㅎㅎㅎ

댓글 1

  • 이리온2015.01.15

    잘 이해가 안 되긴 하는데 경첩이 보이는 문으로 달 경우 내경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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