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에 관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유치원 입학했을때 엄마가 입학선물로 사줬는데요..(삼익피아노, 나무)피아노가 27년되었네요(나이나온다 ㅡㅜ) 결혼하면서 조율도하고 이사한집에 옮겨왔는데..긁히고 벗겨지고해서 리폼을 해볼까합니다.오키님들의 글을 읽어보면서..1.페인트를 바른다 --피아노는 악기다. 페인트를 칠하면 소리가 달라진다?2.시트지를 바른다 --시트지를 바르면 소리가 달라지는가요? 아님, 붕뜨고 그런것없나요? 다음에 다시 시트지 뜯어낼때 나무결이 손상되지않나요? (싱크대에 시트지 발라보신분들, 벗겨내면 싱크대가 그대로 보존되어있나요 ㅡㅜ)시트지를 바를때 그냥 뜯어내고 바르면되나요? 아님 그전단계가있나요..업체에 문의하니 50만원 달라네요 ....괴롭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부탁드릴께요.. 도움좀^^:

댓글 4

  • 노을빛2015.01.14

    피아노에는 아무 것도 바르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해요. 긁힌 부분만 쬐끔씩 크레파스나 커피 물 들여보세요.

  • 푸우2015.01.14

    일단 피아노 중고판매 가격을 알아보세요 연식이 있어서 이십에서 오십만원 정도 가격이 책정되리라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50만원을주고 업체에 맏길이이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현악기는 현을 통한 통울림이 생명이죠. 피아노역시 현악기입니다. 악기로서의 생명은 조금 지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이루리2015.01.14

    저도 그정도 연식된 거 어제 중고아자씨한테 물었더니 안 가져 간답니다 곧 이사라 큰맘 먹고 치울라고 했더니..ㅠ

  • 라미2015.01.14

    저도 제가 쓰던 20년 넘은 피아노 이번에 친정에서 가져왔는데요..저희는 긁힌 자국은 딱 하나 그것도 제가 초등학교때 트로피를 떨어뜨려서 난 자국 외엔 정말 깨끗해서 옮겨주시고 조율해주신 아저씨께서 놀랍다고 하셨어요....전 그래도 부모님께서 제 생각하며 두고두고 놔두었다 저희 딸에게 주신거라 전 끝까지 데리구 댕길려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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