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을지로3가 부터 6가 까지 걸어 다녔더랍니다. 미친게죠...씽크대 벽에 붙일 유리타일을 싸게 산답시고 을지로3가 타일상가를 갔었죠. 정말 많더군요.. 을지로 4가까지 쭉 타일가게에요.보이는 가게마다 다 들어가서 가격을 살폈더니 가격이 천차만별 이더군요...인터넷에서 봤을땐 정말 예뻤는데..실제로 보면 정말 별로라는... 어떤 물건을 사든.. 실제로 보고 사야 한다는 말을 절실히 느꼈죠.어떤건 인터넷보다 더 비싸구.. 어떤건 인터넷보다 싸구... 마지막에 들렀던 가게에서 아저씨 왈...그거 국물튀면 지워지지도 않고 나중에 누렇게 되는데 뭐하러 힘들여 하려고 하냐...그말에 혹해서 유리타일 포기했더랍니다. 비 엄청 내리는데 돌아다닌 보람도 없이...을지로 4가에 도달해서 이곳에 방산시장 이라는 유명한 곳이 있다는 소릴 어디설 줏어 들어서 그곳을 가려고 했죠...근데@@ 정말 예쁜 모자이크 타일 벽지를 발견했더랍니다. 가격도 엄청 싸구.. 그냥 생각 없이 질렀죠.ㅡㅡ^아주 얇은건 아니구 어느정도 두깨감이 있는.. 겉부분이 장판느낌(?) 이에요. 만지면 매끄러운 느낌이요. 걸레로 닦으면 좋을듯한...타일시트지 있잖아요 그런느낌이요. 다만 차이라면 접착식이냐 아니냐 그 차이!방금 인터넷 검색해 보니.. 가스렌지 옆에다 벽지 붙였는데 벽지가 탄다는 분이 계시네여...이거 3m나 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유리타일로 질러야 할까요??조언 부탁드려요~~
씽크대 벽 부분이여~~
화이트 2022.05.22 댓글 2
보물선2015.01.14
혹시 접착식이라면, 벽면이 고르지 않으면 안 이쁘고요. 접착식이 아니라면, 도배용 본드로 붙이면 되고요. 물론 세제로 세척 가능합니다. 굳이 유리 타일 안붙여도 되던데요. 이왕 사오신거 활용하시고, 나중에 질리면, 바꿔봄이 어떠실런지요. 두께가 있다는걸 보면, 본드작업용인것도 같네요.(오물 제거 잘되요)
은송이2015.01.14
맞아요~~ 본드작업용이에요~` 제 팔랑거리는 귀가 이제 좀 안정되겠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