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냥이랑 새끼 두마리한테 매일 밥을 주는데요..
항상 밤 12시쯤에 주는데..
오늘은 11시쯤에 나갔습니다.
비가 와서 딴 곳으로 갔는지 3분쯤 뒤에 셋이 나타나더라구요..
어미가 올 살이 쫌 쪄보이네 이러고 사료를 줬거든요.
셋이 그릇 가까이 가는 거 보고 동생이랑 산책갔다가 다시 집에 왔구요,
1시간 뒤에 다시 그릇 가지러 가니깐 새끼들이 다시 따라와서 밥을 먹어요..
얘들이 또 배가 고프나? 이러고 다시 집에 갔다가 ㅡㅡ;;; 방금 그릇 가지러 가니깐...
어미가 담장에 앉아있는데 오늘 따라 얼굴이 너무 크고 몸짓이 비대해보여요.ㅡ.,ㅡ
평소에 어미는 얼굴이 얄상하니 아주 이뻤거든요.
자세히 보니깐 어미가 아닌거예요.
저 뚱뚱이가 새끼 두마리랑 밥 먹으러 왔던 거예요ㅠ (어미도 항상 이 시간에 현관 마주편에서 기다리는데 없고..)
어미가 저 뚱뚱이한테 쫓겨난 건 아니겠죠??? 흑~낮에 비올 때 나갈때까지만해도 셋이 있는 거 봤는데..
쫌전까지 아무리 아파트를 거닐어도 어미가 안나타나네요.
동생은 낼부터 밥을 주고 같이 지켜보자그러고..
전 저러다 딴 고양이들오면 우글대서 아파트 민원들가서 있던 고양이들마저 밥 못 먹을 꺼 같아서..
낼 저 뚱뚱이오면 훌치자 그랬는데...
글의 핵심은... 어미가 저 뚱뚱 고양이한테 쫓겨난 건 아닐까 싶어서...
뚱뚱이가 암컷인지 수컷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미랑 같은 종인 거 같아요.젖소고양이.
길냥이 질문 좀.
모아 2022.05.10 댓글 1
맨삶이2015.01.03
그런경우를 좀봤는데...아빠냥이일수도 있고 어미냥이가 버려서 다른 냥이가 키워주는거일수도 있어요..그리고...어미가 정말 살쪄서 못알아보신거라던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