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장난?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지만... 그리고 피를 볼 정도라던가 다친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살살 물고 하는 정도라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우리 애들은 유독 치고박고를 잘 해요. 그래서 다들 그래~ 하다가도 문득 걱정;;
남아와 여아, 같은 나 태어난 남매구요. 한 번 싸우기
시작하면 십분은 넘게 싸워요. 오빠가 훨씬 덩치 큰데 작은 애도 정말 절대로 지려고 하지 않아서;;; 싸움이 되는 듯... 지금 정말 우다다다다다다 하면서 한 판 지나갔네요;;;
이러다가도 나란히 밥먹고 밖에 쳐다보고 그루밍 해주고 안고 자고 이런 거 보면 늬들 뭐냐;;; 싶다능 ㅎㅎ
엄마를 두고 약간의 라이벌인 건 확실한 거 같은데...
이 정도면 장난의 수준이겠죠?
동영상은 싸움의 시작단계 1-5의 정도로 따지면 한 2~3정도 되요.

지금은 한바탕 하고 마루 양 모서리에서 서로 째려보며 매복하고 있네요;;; ㅎㅎ
이러다가 또 잘 놀아요;; 그루밍도 잘 하고;;

댓글 6

  • 보담2015.01.03

    ㅎㅎ 역시 심각한 일이 아닌데 ㅋㅋ 아주 가끔 걱정이 ㅋㅋㅋㅋㅋ

  • 가막새2015.01.03

    신났는데요 ㅋㅋ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사이즈만 다르다 뿐이지 즤집 얘들두 가시네 둘이서 우찌 그리 레슬링을 하는지 ㅡㅡ;;

  • 꼬붕2015.01.03

    이 글 올리고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우다다 중이예요. ㅠㅠ 오늘 얘들 왜 이러는지 ㅠㅠ

  • 이플2015.01.03

    실컷 우다다하고 새벽엔 얌전히 주무셔주시기를 바랄뿐... ㅠㅠㅋ

  • 민구2015.01.03

    가을이면 냥님들발정기가시작되요 루디가 슬슬 예민해지나봐요 그걸 오빠에게 푸는걸수도있고 지몸이 이상한데 오빠도 그걸 해결해줄수없으니 신경질부릴 가능성도 있어요 아무리중성화 했어도 여아가 본격적으로 발정나면 유혹해요 본능이니 뭐라할수도 없고 ㅜㅜ

  • 벛꽃잎2015.01.03

    ㅠㅠ 저도 그 점이 약간 의심 ㅠㅠ 그런데 늘 매복은 루디가 하고 있고 라씨가 놀라서 저만치 날라가는데 그것도 일종의 유혹인가요. ㅠㅠ 그러다가 라씨는 또 힘으로 제압해버리니까 루디는 약간 쫄아서 숨어있기도 하고;;;;

애완동물포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