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싸우면서 큰다지만... 그리고 피를 볼 정도라던가 다친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살살 물고 하는 정도라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우리 애들은 유독 치고박고를 잘 해요. 그래서 다들 그래~ 하다가도 문득 걱정;;
남아와 여아, 같은 나 태어난 남매구요. 한 번 싸우기
시작하면 십분은 넘게 싸워요. 오빠가 훨씬 덩치 큰데 작은 애도 정말 절대로 지려고 하지 않아서;;; 싸움이 되는 듯... 지금 정말 우다다다다다다 하면서 한 판 지나갔네요;;;
이러다가도 나란히 밥먹고 밖에 쳐다보고 그루밍 해주고 안고 자고 이런 거 보면 늬들 뭐냐;;; 싶다능 ㅎㅎ
엄마를 두고 약간의 라이벌인 건 확실한 거 같은데...
이 정도면 장난의 수준이겠죠?
동영상은 싸움의 시작단계 1-5의 정도로 따지면 한 2~3정도 되요.
지금은 한바탕 하고 마루 양 모서리에서 서로 째려보며 매복하고 있네요;;; ㅎㅎ
이러다가 또 잘 놀아요;; 그루밍도 잘 하고;;
싸움? 장난?
상큼한캔디 2022.05.08 댓글 6
보담2015.01.03
ㅎㅎ 역시 심각한 일이 아닌데 ㅋㅋ 아주 가끔 걱정이 ㅋㅋㅋㅋㅋ
가막새2015.01.03
신났는데요 ㅋㅋ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사이즈만 다르다 뿐이지 즤집 얘들두 가시네 둘이서 우찌 그리 레슬링을 하는지 ㅡㅡ;;
꼬붕2015.01.03
이 글 올리고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우다다 중이예요. ㅠㅠ 오늘 얘들 왜 이러는지 ㅠㅠ
이플2015.01.03
실컷 우다다하고 새벽엔 얌전히 주무셔주시기를 바랄뿐... ㅠㅠㅋ
민구2015.01.03
가을이면 냥님들발정기가시작되요 루디가 슬슬 예민해지나봐요 그걸 오빠에게 푸는걸수도있고 지몸이 이상한데 오빠도 그걸 해결해줄수없으니 신경질부릴 가능성도 있어요 아무리중성화 했어도 여아가 본격적으로 발정나면 유혹해요 본능이니 뭐라할수도 없고 ㅜㅜ
벛꽃잎2015.01.03
ㅠㅠ 저도 그 점이 약간 의심 ㅠㅠ 그런데 늘 매복은 루디가 하고 있고 라씨가 놀라서 저만치 날라가는데 그것도 일종의 유혹인가요. ㅠㅠ 그러다가 라씨는 또 힘으로 제압해버리니까 루디는 약간 쫄아서 숨어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