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남아 (중성화완료) 1년 6개월 아가 키우고있습니다
애기가 완전 마마보이라 저한테 애교도많구 저만 졸졸 따라다니구ㅎㅎ너무행복하게잘지내고있었는데
요즘 제가 바쁜나머지 신경을많이못써줬어요..애기가 안그래도 너무 겁이많고 소극적인데 사랑도 많이못줘서 외로워하는걸 보니 맘이 너무아프네요ㅠㅠ
둘째를 들이면 첫째가 외로워하는게 줄어들까 싶어서 둘째입양을 고민하고있는데..
지금 제가 바쁜상황에서 아깽이를 데려오자니 신경많이못써줄거같아서 미안하구..성묘를 데려오자니 첫째와 트러블이 생길까 걱정이되네요ㅜㅜㅜ
다들 둘째들이기전에 어떻게하셨는지 제가 둘째를 입양해도 되는지 의견좀 듣고싶어요
아 참고로 둘째온다구 해서 경제적상황이 악화되거나 그럴상황은 아니에요 ㅎㅎㅎ
둘째를 데려와야할지...
총알탄 2022.05.05 댓글 2
제철2015.01.03
둘째.... 전 추천합니다~^^ㅎㅎㅎ 둘째 들이면 집사님이 좀 쓸쓸해 질수도(?)....^^;; 개인적으로 나이차가 좀 나는 아깽이가 좋을것 같아요~ 나이차가 좀 나면 금새 친해지고 첫째가 둘째를 돌봐주더라구요~ 먹는것도 양보하고요~ 좀더 지나면 집사는 왕따.... 둘이서만 놀아요~;;; 둘이 있으니까 퇴근해서 피곤한데 마구 안 놀아줘도 마음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ㅎㅎ 둘째를 입양 하고서는 당분간 첫째를 더 많이 이뻐해주고 먼저 챙겨주고 그러면
그린나래2015.01.03
저도 둘째 추천이에요!ㅎㅎ 제가 항상 고양이한테 신경쓴다고는 하지만 일이 바쁠때는 못놀아주는날도 있거든요 ㅠㅠ 너무 미안한마음에 둘째데려왔는데 친해진후에는 서로 의지도하는 모습도 보기좋고 마음도 한결편해졌어요^^ 전 6개월차이나는 애로 데려왔는데 처음에는 첫째가 많이 경계했는데 지금은 둘째한테 양보도 많이하고 뭔가 의젓해진?모습이에요 ㅋㅋㅋ